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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2021년 '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' 선포
유네스코는 11월 14일 한국인 최초의 사제 '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'(1821-1846)을 탄생 200주년인 2021년 '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'로 선포하였습니다.
하느님께 감사드리고, 하느님 백성 모두와 함께 기뻐하며 협력해주신 당진시에도 고마움을 전합니다.
2019년 11년 17일 세계 가난한 이의 날에
천주교 대전교구장 주교 유흥식 라자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