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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오후 5시 이후 성지 출입 불가)
순교자 성월 마지막 날인 9월 30일
맑고 푸른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살갗을 간지럽히는
기분 좋은~~~ 날
다락골 성지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분들과 축복식을 함께 했습니다.
새터 성지에서는
최양업 신부님 성상 축복식 중에
민들레 꽃씨가 눈처럼 휘날려
축복식의 감동을 더해 주었습니다.
축복식에 와 주신 분들과
준비를 위해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