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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오후 5시 이후 성지 출입 불가)
"용기를 내어라 나다
두려워하지 마라."
무명순교자묘를 순례하기 위해 성지를 오르다 보면
예수님께서 두팔을 벌려 우리를 반기고 계십니다.
예수성심상 축복식을 신부님과 수녀님 직원들이 모여 조촐하게 했습니다